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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에프(066970) 현재가 237,500 등락가 17,000 등락률 +7.71%

엘앤에프(066970)가 28일 이사회를 열고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이전 상장을 추진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엘앤에프는 “이사회를 통해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추진에 대해서 보고 및 가결했다”며 “추후 임시주주총회 소집 이사회와 임시주총을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유동성 확보 등을 위해 코스피 시장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DX도 최근 이사회에서 코스피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SK오션플랜트, 비에이치, NICE평가정보는 코스피 이전을 마쳤다. 

엘엔에프 <사진-네이버금융>

총정리

배터리에서 니켈의 함유량을 좀 높인 그러니까 하이니켈 배터리로 넘어갔고 그 다음 이제 꿈에 배터리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바로 이제 단결정 배터리 그 다음에 전고체 배터리가 아직 시장에 등장하지도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엘엔에프는 전고체 쪽에 집중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관점에서 보면 그 다음 시장 지금 에코프로가 쉬어가고 주춤하고 있는 것은 결국은 배터리의 가격이 비싸다. 이거 너무 비싸서 쓰기 힘들다. 다시 인산염 배터리로 돌아가야 된다.
계속 시장에 어떤 발목 잡는 얘기가 있스빈다. 그런데 배터리는 발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배터리가 안 쓰이는 곳이 없고 그 다음에 이제 어떻게 보면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이 화학 연료에서 바이오 연료로 바뀌는 대전환이 전제 조건이 있는겁니다.
그 관점에서 보면 배터리는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아직 갈 길이 멀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근데 이게 그럼 갈 길이 멀었다고 해서 그 종목만 쭉 가느냐 그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엘엔에프는 결국 전고체에 대한 부분인데 그래서 저는 이게 이전 상장 물론 이전 상장도 호재는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전 상장이 되면서 여러 가지 지수의 편입된다거나 혹은 이제 우리가 어 펀드의 바스켓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 바스켓의 포함이 되면 그때부터는 이제 결국 계속이 펀드에서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 관점에서는 주가가 오른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엘엔에프가 간다고 볼 수는 없고 앞으로 즉, 숫자 실적이 좋아지는 기대치가 즉 신성장 동력이 날개가 하나있습니다.


바로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좀 잘 생각해 보신다면 결국은 전고체 배터리가 주목을 받을 시기쯤에는 에코프로보다 엘엔에프가 뜬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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